딴짓클럽1 한밤에 펼쳐지는 '한국의 TED' 소셜모임 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0912202600858 [ESC] 직장인이 몰린다, 한밤에 펼쳐지는 '한국의 TED' [한겨레] 제2의 삶을 꿈꾸는 직장인들은 퇴근 후에도 꿈을 위해 달린다. ‘주경야독’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배움도 ‘놀이’다. 그렇다고 이들이 학원이나 학교를 찾는 건 아니다. 과거에는 퇴근 후 어학원에서 외국어를 공부하거나 야간 대학원에 가는 일이 대부분이었지만 요즘에는 사회적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,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만들어진 배움터가 더 news.v.daum.net 좀 지난 기사이지만, 이 클럽들은 여전히 호황이다. 2020. 1. 30. 이전 1 다음